최근 ‘대세녀’로 떠오른 가수 아이유가 활동을 재개한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는 17일 아이유의 후속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발표된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후속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김이나 작사가와 작곡가 윤상의 합작품으로, 지금까지 나온 곡들과는 장르가 차별화 된 색다른 느낌의 발라드 곡이다.
이번 신곡은 '좋은 날' 등이 포함된 지난 앨범 '리얼'에 윤상의 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와 '나만 몰랐던 이야기'의 피아노 버전, Saint Binary의 '잔혹동화' 등 총 3곡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좋은 날'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가수 아이유는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와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 출연하는 등 빠듯한 스케줄 탓에 건강이 악화돼 지난 1월 16일 '좋은 날'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하고 연기에 전념해 왔다.
The company said IU will be returning for singing on 17th of February with "Story only I didn't know". This song is still ballad but with more different taste of singing.
The song will be added to "Real" album, adding 3 songs to it. She had been sick because of tight schedules and she had stopped singing from Jan 16th and will be returning this 17th. She was resting and also focusing on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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